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행정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조명래 단국대 교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통합 도정관리 모델」구축방안 등을 포함한 2014년 행정혁신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통합 도정관리 모델은 도가 그동안 각각의 순기로 운영되어 온 조직의 핵심기능 간 상호 연계성과 통합성을 높여 대외적으로는 도민 요구 및 정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내부적으로는 중복과 낭비 없는 도정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도는 이를 민선6기 출범에 맞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도는 2014년 행정혁신 중점과제로 ▲제로(Zero)-100 프로젝트 고도화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정보 생산 제공 ▲도정 주요 업무의 융복합 확대와 참여·소통·지식 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 ▲소통과 신뢰의 조직문화 정착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행정혁신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혁신특별위원들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은 행정혁신의 성과 확산과 지속성 확보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한 중점과제를 토대로 부서별 토론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행정혁신 추진 4년차를 맞아 그동안 행정혁신의 주요성과를 시·군과 공유하고, 융복합과제의 성숙·심화, 혁신의 제도화를 통한 지속성 확보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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