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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팔 걷었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해빙기에 굴착지반, 절개지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옹벽의 지반침하 및 절개지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해빙기 사전대비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해빙기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구성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예찰·홍보 등 해빙기 사전 안전관리점검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14년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취약시설·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효성비치 타운 등 중단된 건축공사장 2개소 ▲ 보령라온 프라이빗 아파트 대규모 공사장 1개소 ▲개화지구 등 재해위험지구 2개소 ▲벽동교 교량 1개소 ▲대천배수펌프장 등 배수펌프장 5개소 등 총 11개소이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 등은 즉시 시정 조치 및 관련법에 따라 제재 조치할 계획이며, 붕괴 우려가 있는 축대·옹벽 등은 안전진단 후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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