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사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가정 중 위기도 사정조사를 통해 선정된 만0세(임산부)~12세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복지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드림스타트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 목적 및 홍보를 시작으로 2013년 사업 성과와 2014년 프로그램 안내, 아동 및 부모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와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백제병원 소화정신과장을 초빙해 ‘청소년기의 부모·자녀 관계’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해 취암·부창동 지역 저소득층 아동 456명 중 437명과 265가정에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분야 156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수혜지역을 논산시 전체 읍․면․동까지 확대해 621가정 911명의 아동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맞춤 통합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환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발·구축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대상 아동과 그 가족의 꿈과 희망에 푸른 싹이 돋고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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