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의회는 금산동초등학교 박은영 교사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윤수 담당으로부터 지난해 추진 사례를 듣고, 실무자간 협의를 통해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수립, 지속적 업무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신막내 논산 농가맛집 만석지기곳간 대표의 쌀을 이용한 전통식생활교육체험실습에서는 쌀의 역사와 작물특성, 쌀의 종류와 영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절편 만들기 실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홍정임 도 영양교사회회장은 “학교급식에서의 지역농산물 활용과 올바른 식문화 교육을 위해서는 농업과 연계한 체험교육 및 농업인, 영양교사 간 유기적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업·농촌과 연계된 전통식문화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향토음식 보급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진영 지도사는 “이번 실무 협의회를 통해 교육청, 영양사, 농업인 등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 학교급식에서의 지역농산물 적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간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밥상실천학교 시범사업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업현장과 연계한 전통식생활체험교육으로, 천안과 아산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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