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주시, 도로명주소 사전 4000부 제작

공주시, 도로명주소 사전 4000부 제작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이 기존의 지번 주소로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사전 4000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로명주소가 올해부터 전면 사용되고 있지만 민원신청 서류 기재 시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모르는 등 새주소 사용에 시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이번 사전을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로명주소 사전은 컬러 책자로 읍·면·동별 지번 순으로 배열했고 우편번호도 함께 기재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도로명주소에 ‘리’의 명칭이 기재되지 않아 발생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리별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정리된 조견표를 같이 수록해 주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관내 도로명주소 부여체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도도 함께 수록했다.

안내도는 전면은 공주시 전체현황으로, 후면은 시가지(洞) 지역을 중점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제작했으며, 도로명주소 뿐만 아니라 관내 공공기관, 주요시설물, 체육시설, 관광지, 문화재, 유적지 등 다채로운 위치정보도 함께 담았다.

시는 현재 각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이번에 제작된 사전을 비치했으며, 관내 각 마을회관과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 등 주요 기관에 사전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도로명주소 활용도가 높은 택배, 배달업체 등에도 무료로 배부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