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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

공주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오는 녹색제품의 구매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녹색제품은 사용단계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환경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경적·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유익한 제품으로 공공기관부터 앞장서 녹색제품 구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주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를 개정해 각종 시설공사의 설계 단계부터 녹색제품의 구매를 명문화 하도록 하고 특히 구매량이 많은 아스콘, 보도블록, 사무용품 등을 중점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녹색제품이 품질이나 가격 등에서 기존 제품보다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의 우수성과 구매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녹색제품 생산업체 확대를 위해 관내 시멘트 생산업체 등 관내 기업으로 하여금 환경표지 인증과 우수재활용 인증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원치연 환경과장은 “녹색제품은 KS규격을 만족하고 환경보전과 국가경제발전에도 기여하는 제품으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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