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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양수장 및 관정·양수 장비 일제점검 나서

공주시, 양수장 및 관정·양수 장비 일제점검 나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관정, 양수장, 양수 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28일 시는, 농어촌공사와 시가 관리하고 있는 농업용 관정 165개소, 양수장 54개소, 양수 장비 210대, 송수호스 24.6㎞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양수장 작동여부, 관정의 관체 부식여부, 양수시험가동, 배전함 등의 유지관리상태, 본청 및 각 읍·면 양수기 작동여부, 각종 오일류의 오염상태, 송수호스 보관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고장 등 상태가 부실한 장비에 대해 영농기 이전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용ㆍ배수로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재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개보수사업 등도 장마철 이전에 추진해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병일 농촌개발담당은 “이번 일제점검은 봄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점검과 함께 가뭄대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영농철 주민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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