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대전MBC와 국내최대 사회공헌프로젝트인 대한민국 김장나눔대축제에 강경젓갈 및 배추와 양념류 등 논산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김장나눔대축제는 대전MBC와 대전·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행사다.
기업체의 기부금과 자원봉사자의 봉사로 올해 11월 대전과 천안 두 곳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두 곳에 참여하는 축제 인원 약 6천명, 배추 약 10만 포기를 목표로 기부금을 모금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대전MBC는 대한민국 김장나눔대축제에 사용될 재료를 논산에서 구입하고 TV광고를 통해 강경발효젓갈축제를 홍보하게 된다.
논산시는 양질의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고 축제 당일 현장에서 논산로컬푸드 페스티벌을 개최, 강경젓갈 및 양촌곶감, 연산대추, 상월고구마 등 논산지역 농산물 판촉행사와 제3회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의 친환경 농산물로 담근 사랑의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김장나눔대축제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일깨워주는 문화축제, 봉사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