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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봄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추진

공주시, 새봄맞이 불법 광고물 정비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새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3일 시는, 주요 도로변, 신호등, 학교주변, 관광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현수막, 벽보 등 유동광고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차량 흐름 방해, 보행자 통행 불편 등을 야기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4개반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불법 광고물이 많은 신관동, 금흥동, 옥룡동 지역 등의 주요 도로변 등의 가로수, 전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에 대해 평일, 휴일에 관계없이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 광고물 정비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도 집중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동학사, 갑사, 마곡사 등 관내 유명 관광지와 각 읍·면별 학교주변 등 읍·면지역의 상습 불법 광고물 부착 지역은 관할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정비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시는 적발된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수거 조치하고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등 관련 법규에 의거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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