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대부분이 고령자로 안전사고에 취약하다고 판단, 본격적인 재정 일자리 사업의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재정지원일자리 사업 참여자, 담당 공무원 등 160여명이 참석 했으며, 박승구 경제과장의 사업설명, 근무 및 작업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 최승구 과장이 ‘4대보험과 노후경제 생활설계’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홍광수 차장이 야외작업장 전도 및 추락사고 예방, 안전장구 착용, 도로변 작업 수칙 등 안전사고예방수칙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장별 안전교육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라며, “사업 추진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상반기 재정일자리사업은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 국토공원화, 산책로 조성 등 14개 분야에 150명이 참여해 3월 3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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