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식은 2013년 국토교통부가 전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에서, 불당동 대동다숲아파트가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되어 수상을 기리기 위해 추진한 행사다.
| 전국최고의 아파트로 선정된 불당동 대동 다 숲 아파트가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천안시청 |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각 시·도에서 자체평가 후 추천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
불당 대동다숲아파트는 공용 전등을 LED로 교체해 전기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폐식용유를 수거해 바이오디젤에너지로 활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아파트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월 회계점검을 실시하고 층간소음 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애완견 등 동물사육대책 규정 제정, 무료 급식행사 추진 등 입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동다숲 아파트 김찬진’(57)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와 화합을 위한 노력이 최우수단지 선정에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우리 아파트가 하는 일들을 개선 발전시켜 전국 최우수단지에 걸맞은 단지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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