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홍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충남장애인체전의 종목별 경기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종목별 가맹단체와 개최지간 협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개최계획 및 대회관련 주요 변경사항 공지와 함께 지난해 선정된 17개 세부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단체별 실사가 진행됐다.
종목별 가맹단체 대표들은 경기장 실사를 통해 경기장 규격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확인하고, 기관별 업무분장과 행사 역할분담 방안 등 경기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장애인체전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감동이 있는 체육현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충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도내 장애인들에게는 건강한 삶을, 도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개최지인 홍성군과 종목별 가맹단체들이 합심해 장애인체육 경쟁력이 한층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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