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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축·토목설계사와 간담회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지난 5일 한옥마을 백제방에서 관내 건축사 및 토목 설계사무소 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축사 16명, 토목설계사무소장 17명, 인허가 담당공무원 13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으며 건축, 토목 설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특정건축물 양성화 추진 ▲건축물 유지관리제도 시행 ▲건설공사 안전사고 대책 ▲소규모건축물 기술지원서비스 지속 추진 ▲건축허가(신고)에 따른 협조사항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업무 등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대한건축사회 공주지회장인 이명주 건축사는 “공주시에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준 점에 대해 자긍심을 느낀다. 공주시가 소규모건축물 기술지원서비스 지속 추진 등 협조 요청한 내용이 있지만 이는 주민을 위한 지식 기부이므로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우리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얘기했으며 긴 토론이 있어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전경일 안전산업국장은 “인․허가 설계는 사실상 공적업무 성격이므로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주기 바란다.”며 “디자인을 가미하고 편의시설을 포함하여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사장에서 안전모 등을 착용하면 안전의식이 바뀌므로 안전모, 안전화, 안전조끼 등을 꼭 착용토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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