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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보이스피싱 사기범 검거 시민, 감사장 전달’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14. 03. 13(목) 08:50경 천안동남경찰서 서장실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신고를 한 순천향 병원 보안요원 최(30세, 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최씨는 지난 10일 02:09경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에 현금인출기 앞에서 장시간 현금을 인출하는 것을 보고“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을 떠나지 않고 경찰관들이 도착할 때까지 용의자를 감시하여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돈을 인출하는 사람에게 환자의 보호자냐 물으니 도망가려는 듯한 행동을 보여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보이스피싱 인출 사기범을 검거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범죄 상황을 목격 할 경우 언제든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천안동남경찰서 홍덕기 서장은 “보이스피싱 인출 사기범을 투철한 직업 의식을 가지고 신고하여 현장에서 검거할수 있게끔 도움을 준 최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몇일전에는 같은 병원에서 보안요원이 절도범을 검거하여 감사장을 수여한 것을 상기시키며 순천향병원 보안요원의 철저한 직업의식에 격려를 하며 앞으로도 병원 내에서의 범죄예방 활동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서장 홍덕기)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신고를 한 순천향 병원 보안요원 최(30세, 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있다. 사진=천안동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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