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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빙기 맞아 상수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공주시, 해빙기 맞아 상수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옥룡정수장을 포함한 상수도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13일 시는 옥룡정수장, 유구정수장, 유구취수장의 주요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상수도시설담당 등 4명의 안전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시설물 주변의 절개지 상태, 성토부분 지반, 석축,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정성을 측정 장비를 이용해 정밀하게 점검하고, 원수 수급장치, 침전지, 송․도수관 누수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결과 경미한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자체 정비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 업체를 통해 긴급 조치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계시설, 소독시설, 전기시설, 송․도수관 등 정밀시설물에서 누수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밀검사 전문가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해 보수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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