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용학 후보는 “천안을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더 강한 충남의 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천안지역의 미래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 충남도지사 전용학 예비후보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
그는 “중앙정부의 경제활성화 3개년 계획에 발맞춰 지방경제 활성화 방안에 부응하여 천안·아산 지역에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신 성장 동력 창출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낸는 더 강한 충남 도정을 통해 재도약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우뚝 서도록 해 인구 100만 시대 천안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용학 후보는 천안지역의 미래발전 구상으로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터 조성 ▲신성장 동력의 융합 클러스터 지역 육성 ▲천안역 민자역사 건설 ▲충남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장 신설 ▲외곽순환고속도로망 구축 ▲체험형 역사문화 교육도시 육성 ▲성환 축산과학원 이전 ▲성환·직산에 다기능 복합신도시 건설 등 총 8개의 천안발전 공약을 발표하였다.
전용학 후보 측 측근의 말에 따르면, 그동안 전용학 후보는 충남 15개 시·군을 돌며, 도민들을 꾸준히 만나, 각 지역의 현안사안을 취재, 검증해왔으며 그 결과를 천안을 시작으로 순차적 지역별 공약으로 발표할 계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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