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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남도지사 내가 적임자!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1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회관에서 6·4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전용학 4명의 후보가 천안지역의 발전과 차별화된 정책과 사업을 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당원을 비롯해 천안시민들이 1000석 규모의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4명의 후보들은 각각 다양한 '경륜'과 '정책 노하우' 등을 앞세워 천안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충남도지사 도전에 자신이 적임자임을 드러냈다.



▶정진석 후보는 민주당의 안희정 지사와 뜨거운 결투를 벌일 충남의 아들 정진석이며 박근혜 현 대통령이 영애시절 충남 방직을 직접 방문하여 여공들의 손을 잡아주며 천안에 대한 애뜻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 모인 이유는 누가 6·4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적임자인가? 누가 안희정 지사를 보기 좋게 꺾을 수 있는가? 누가 충남을 새누리당으로 다시 돌려 놓을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자리이다.

안희정 지사의 4년 도정을 통해 딱히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충남은 뭘 해놓은 것이 있는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에서 17개 광역단체에서 꼴찌, 노인 자살율 전국 1위, 충남지역의 부채비율이 5년 전 보다 껑충 뛰었다. 입으로는 3농 혁신이라 말하였지만 지금까지 충남의 농업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는 삶의 궤적을 보고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야당은 지금 새 정치를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이 새 정치인가? 누구보다도 박근혜 대통령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나를 믿어줬다. 정권재창출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고 큰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충청정당과 한나라당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이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권을 잡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6월 4일 우리 새누리당 도지사를 충청도에서 탄생시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후보를 뽑아야 하는데, 어떤 기준에 의해서 어떻게 뽑을 것인가 하는 것이 오늘의 과제이다.

◆새누리당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충남 도민에게 어떤 기여를 했는가? ◆충청남도를 도지사가 되면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하는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충남도를 위해서 나는 나름대로 헌신의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충청권에서 대전과 충북은 바다가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다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충남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정부는 10가지의 매뉴얼을 놓고 17개 시도를 평가한다. 8개 중에 6개가 하위 꼴찌이다. 하수도보급률이 전국에서 꼴찌이며 장애인 편의시절 꼴찌이다. 이런 정도의 평가라면 우리 도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평가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혈세의 세금에 대한 정책평가는 칼같이 해야 한다. 엉터리 도정을 유지해 놓고 대통령 차기 운운하는 것은 우리 국민과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홍문표 후보는 천안역사가 살아나면 천안의 동력이 살아난다고 생각한다. 민자역사 유치-왜 우리는 못 만드는가? 천안시민들의 복지도 현대화 할 것을 약속드린다. 3.1운동 민족의 성지가 천안이다. 그러나 독립기념관은 1년에 행사 몇 번 하고 바라보는 독립기념관이다. 젊음의 역동적인 힘을 3.1 운동과 접목시켜 흥타령 춤축제 등 천안의 많은 자원을 함께 묶어서 독립정신을 젊은이들이 함께 해주고 천안의 새로운 역사에 비전을 함께 묶는다면은 분명히 이 천안은 대한민국의 민족성지 3.1운동의 성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이 창조경제이며 창조문화이다.


"천안지역 공약으로는 천안과 아산을 융복합 첨단산업 수출도시로 육성할 것이며 '정부, 충남, 기업` 간 3자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홍문표 후보는 이어 로컬푸드 유통 시스템을 도입하겠다. 천안 지역 19개 대학의 젊은 피와 열정을 독립운동정신과 결합해 천안을 독립운동, 민족성지로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홍 예비후보는 "천안의 전통인 아우네 장터, 천안삼거리 흥타령, 능수버들, 호두과자 등의 전통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창조문화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수 후보는 충남도정을 이끌어가게 된다면 이 두분의 말씀을 반드시 정책 공약으로 이끌어 가겠다.


우리 천안이 충남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신 성장동력, 세계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안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충절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이 있다. 대한민국 정신문화 한류로 이 도시를 이끌며 도시가 해야할 일은 참으로 크다.

210만 도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늘 생각해 왔다. 왜 국회의원직을 버릴 각오로 이 자리에 서있냐? 충남 이대로는 안된다. 바꿔야 한다. 새로운 충남 시내를 설립하고자 한다.

바뀐 변화에 우리 도정이 제대로 움직이고 있지 못하다. 새로운 희망을 향한 선택의 첫 발을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

오늘 우리는 210만 국민의 이름으로 안희정 도정 4년의 실패를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 오죽하면 도청의 6급 공무원이 자신이 도지사를 나가겠다고 말하겠는가?

충남의 성장동력을 준비했던 그 경험과 경륜을 다시 한번 살려서 충남을 다시 한번 1등 충남으로 만들어야 한다. 충남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대 전략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용학후보는 다시 일으켜주시고 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특히 2년 전 대선 당시 국회의원 2명이 민주당원이 천안에서 박근혜 후보를 압승시키는데 수고해주신 시민들, 당원 동지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지난 대선때의 노력으로 우리 다시 한 번 뭉치자 시민여러분들, 일어나 주십시오! 전용학 후보는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미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고민해보자


젊음이란, 미래의 희망이며 도전이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나서는 그런 도전이 젊음이며 사랑이고 정의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앞으로 힘 있게 밀고 나가는 그 에너지가 젊음, 사랑, 열정이다. 천안에는 13개의 대학이 있으며 충남의 유일한 연구원이 천안에 있다.

충남의 인재와 역량이 천안에 몰려있다. 젊음의 천안 정신에서 나오는 열정, 에너지, 도전 정신이 미래의 희망이며 충남 전역으로 넘쳐나는 충남의 미래의 모습이다.

통일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으며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용의주도한 박근혜 대통령께서 통일 문제를 꺼낸 것은 그냥 한 말이 아니다. 통일 준비에 나서야 할 때이다. 통일 준비는 대통령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제가 도정책임을 맡게 되면 준비를 맞는 더 강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

찬란한 아침과 평안한 밤, 자유와 복지 낙원이 도래하는 충남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하였다. 천안경제가 더 활성화 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강조했다.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자들이 정책토론회를 통해 자기 발언을 하고 있다.


충남지사 후보 경선은 대의원20% 당원30% 국민선거인단30% 여론조사20%를 반영해 본선에 나갈 후보를 선정하게 된다.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이 날 천안을 시작으로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정책 토론회를 25일까지 충남도내 9개 시군을 돌며 결선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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