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지역 딸기재배 농가는 60세 이상 농업인 비율이 69.3%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노동력 부족 문제와 딸기 재배 희망 귀농인 증가에 따라 재배기술 보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영농시스템 도입이 절실함에 따라 2005년부터 딸기 고설수경재배기술을 보급에 힘써왔으며 2014년 기준 350여 농가, 120ha에 이를 정도로 고설수경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고설식 수경재배 시 농업인들의 기술습득을 돕기 위해 『딸기 수경재배 핵심기술 교재』를 제작해 보급하는 한편 딸기수경재배연구회, 딸기농업대학, 귀농인 교육과 지역별 작목반 교육을 통해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딸기재배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설식 수경재배 컨설팅 전담팀을 구성하여 현장진단을 통한 문제점 해결로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논산은 전국 최대 딸기재배 주산지로 재배면적은 825ha(전국 재배면적의 13%)정도이며 2005년 논산청정딸기 산업특구 지정을 계기로 재배기술 향상, 공동선별․출하, 가공, 유통 다양화, 수출 및 딸기축제 개최 등을 통해 품질고급화와 적극적인 홍보로 논산딸기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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