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는 18일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 갈 2014년도 수산업경영인으로 어업인후계자 82명, 전업경영인 25명, 선도우수경영인 5명 등 총 12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수산업경영인은 의욕 있는 청·장년을 어촌에 정착시켜 미래의 수산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수산업경영인 선정 전문심사위원회는 시·군별로 보령시 50명, 태안군 41명, 서천군 15명, 당진시 7명, 서산시 3명, 부여군 2명, 청양군 2명, 논산시 1명, 홍성군 1명을 올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했다.
이들을 업종별로 보면 어선어업 종사자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양식어업 15명, 수산가공업 1명 등의 순이다.
이번에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자는 어업기반 조성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어업인후계자와 전업경영인은 7000만 원, 선도우수경영인은 1억 원 한도 내에서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및 연 3% 저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981년부터 2013년도까지 어업인후계자 1010명, 전업·선도우수경영인 341명 등 수산업경영인 1351명을 육성 하고 있다.
충남수산관리소, 미래 어촌지도자 수산업경영인 122명 선정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