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3년 드림스타트사업 전국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산시는 드림스타트사업의 핵심 분야인 통합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자원발굴 및 연계 등 7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제행동 아동에게 심리적 치료, 기초학습, 부모교육, 멘토링을 지원하는 ‘마음누리 프로그램’은 전국적 파급효과가 큰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신영미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지역협력기관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도에는 사업을 15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건강·보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산시, ‘드림스타트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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