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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후변화 대응 사업 효율 극대화에 나서

공주시, 기후변화 대응 사업 효율 극대화에 나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근 도입한 각종 제도들을 통합 운영키로 해 주목된다.

18일 시는, 기후변화 대응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그동안 운영하던 전력사용 탄력제와 시에서 자체 추진해오던 탄소포인트제 시범마을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전력사용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던 전력사용 탄력제가 올해부터 인센티브가 아닌 LED조명 교체지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탄소포인트제 시범마을의 지원방식과 중복돼 이원화된 사업을 통합함으로서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최근 2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 대비 에너지 절감 5% 이상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했던 전력사용 탄력제를 올해에는 3%, 5%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여기에 세대별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평가에 추가해 최고 1000만원 상당의 아파트 시설 LED 조명 교체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18개소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하게 되며, 전기사용 감축량 3%이상과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50%이상을 달성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순위를 정해 LED 조명 교체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에너지 5% 절감 아파트로 공주 덕성그린시티빌을 선정했고, 탄소포인트 13 시범마을로 16개소를 육성하는 한편 1,058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해 충남 시군통합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려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한층 극대화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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