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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토양오염 실태 전수조사 실시

공주시, 토양오염 실태 전수조사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등 토양 오염이 우려되는 장소에 대한 토양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토양 환경을 조성키 위한 것으로 주요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유소 등 환경오염물질 취급장과 어린이집 등 149개소이다.

시는 이번 조사의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토양을 채취해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대책을 수립해 추진토록 개선명령 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명령 이후 재검사를 실시, 여전히 기준치를 초과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원치연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사업장 대표자분들께서 자발적으로 환경오염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취급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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