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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업무협약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 청소년진흥원 및 충남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논산·천안·공주·서산·홍성군 5개 보호관찰소가 학교 밖 청소년 비행예방과 비행청소년의 재범 방지를 위해 지난 14일 11시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CYS-Net(청소년통합지원체계) 공동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논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논산지소는 2009년도에 협약을 체결, 위기(가능)청소년들에게 개인 및 집단상담, 학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 및 가정,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갱신) 주요내용은 △위기 및 취약청소년의 조기 발견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 유지 △효율적인 보호체계망 형성을 위한 상호연계 강화 △보호관찰소의 재 비행 방지와 사회복귀를 위한 공동의 노력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교환 및 프로그램 지원 △위기청소년 및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청소년보호에 관한 교육사업 및 선도활동 등이 포함된다.

두 기관은 협약 갱신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서비스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조상환 사회복지과장은 “논산지역의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기회는 물론 위기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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