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달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으로 설정하고 사전대비 전담T/F팀 구성, 자연재해취약시설 및 인명피해지역 사전 점검, 수방자재를 비롯한 구호물자 비축, 응급복구장비 동원, 이재민 수용시설 지정 등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를 구축한다.
그밖에도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 쉼터 점검과 재난도우미 확보, 급경사지, 대규모공사장,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하천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 실시 및 보수·보강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대비 기간 이후에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논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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