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에 따르면 가로순찰대 대원들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했다.
가로순찰대는 38개 사회단체 회원 114명과, 서산시의 36개 부서 공무원 72명 등 18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1회 국도와 지방도 등 9개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교통시설물, 가로·보안등, 도로변 쓰레기, 불법광고물 등의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한다.
현장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담당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가로순찰대는 1만 1353건의 불편사항을 처리했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가로순찰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가로순찰대가 깨끗한 지역 이미지 구축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시는 시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가로순찰대 외에도 120 민원 기동대, 모바일 생활불편신고센터, 시정종합관찰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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