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그동안 대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마트 등에서 폐기물 배출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하고 지정된 위치로 직접 운반해야 했는데 이런 번거로움이 4월부터는 없어질 전망이다.
공주시가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대형 폐가전제품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센터(1599-0903)나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 등에서 배출 예약신고만 하면 된다.
예약신고 후 전문 수거요원이 사전 약속 하고 매주 화요일 각 가정이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수거하며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등 1m 이상 대형가전 제품이다.
단 가전제품이 아닌 가구류나 원형이 훼손된 제품, 전기장판, 붙박이 가전제품 등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휴대폰, 카메라, 노트북, 녹즙기 등 소형 가전제품의 경우에는 대형가전제품 배출시 함께 배출하거나, 매주 월요일 7시 이후에 지정된 폐기물 배출장소에 포대에 담거나 묶어서 배출하면 시에서 직접 무상 수거해 간다.
공주시, 4월부터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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