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산시는 친환경 농업기반 확대와 건전한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측정을 비롯해 유기물 함량, 인산, 양이온 등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항목을 검사하는 사업이다.
분석 결과에 따라 적정 시비량을 안내하는 처방전을 농가에 제공, 화학비료 감축을 유도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토양검정을 위해서는 작물을 재배하기 전에 5~10개소의 흙을 15Cm 깊이로 채취한 뒤(과수원은 30Cm 깊이) 500g 가량을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실에 의뢰하면 된다.
시의 올해 토양검정 목표는 논농사 1381건, 주요작물 재배지 및 미검정 필지 1000건, 친환경인증농가 및 농가의뢰 2319건 등 모두 4700건이다.
서산시, 토양검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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