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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양군 상수도급수 협약식 체결

공주시-청양군 상수도급수 협약식 체결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를 비롯한 충남도, 청양군,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가 청양군 정산면 등 4개의 면지역의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21일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2014 세계 물의 날’행사에서 충남도, 청양군,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와 지역 간 상수도 확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의 일환인 지역 간 협업을 통해 소외된 농촌 지역에 양질의 식수원을 공급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2015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신풍지방상수도 확충사업’과 연계해 청양군 정산면 등 4개 면지역에 상수도 공급을 위한 관로 및 가압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는 이 지역에 하루 2300톤의 맑은 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공주시와 청양군은 사업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협의를 통해 조정하고, 관로 설계 등 세부적인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면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받게 됨은 물론 상수도 확충을 위한 사업비 35억원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진기연 수도과장은 “이번 협약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사례를 발굴해 시민들이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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