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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천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유구천을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일 우성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5일에는 전경일 안전산업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유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그동안 치수방재 위주의 하천 정비로 인해 훼손된 하천 환경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복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2016년까지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성면 평목리부터 신풍면 영정리까지 16km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5일 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환경부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착수해 201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된 유구천의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을 물론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과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해 홍수에 안전하면서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주민에게 친숙한 하천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는 이번 생태하천복원사업과 관련해 하천을 오염시키는 작물식재 행위, 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 금지표지판 40개소 현수막 50개를 설치하고 설치인근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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