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충남의 길을 묻다". 출판 기념회를 통해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경선의 포부를 밝혔던 전용학 후보의 모습 |
"전용학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경선 전 컷오프에 관련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가슴찢어지는 아픔이 있지만 당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그 동안 성원해주신 당원동지분들과 충남도민께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정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향방이 성무용 천안시장의 불출마 선언에 이어 천안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전용학 천안갑 당협위원장 마저 컷오프 되면서 천안표심이 어느 후보 쪽으로 향할지가 새누리당 충남지사 경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게 됐다.
한편, 새누리당 충남지사 경선은 TV토론회와 순회토론회 등을 거쳐 국민참여선거인단 투표(80%)와 여론조사 결과(20%)를 합산해 결정된다.대의원 800명, 당원 1200명, 일반국민 1200명 등 3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선거인단은 4월 21일 15개 시군별로 투표를 진행하고, 다음날인 22일 개표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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