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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수산관리소, ‘탱글탱글 식감’ 서해안 바지락 풍년 예감

충남수산관리소, ‘탱글탱글 식감’ 서해안 바지락 풍년 예감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수산관리소(소장 임매순)는 올해 겨울철 기온과 해황이 양호해 바지락 작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량 증대를 위한 주산단지별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 수산관리소에 따르면 서해안에서 많이 생산되는 바지락은 어업인의 주 소득원이나, 매년 봄철 심한 일교차와 강풍 등의 영향으로 대량 폐사 사태가 발생해왔다.

그러나 올 2월에는 기온차가 심하지 않은데다 3월 국지적 돌풍으로 인한 저질 변동이 발생하지 않아 어느 때보다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수산관리소는 바지락 폐사 감소 및 생산량 향상을위해 채취시기 조절, 모래살포, 저질 경운 등 주산단지별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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