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교육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31일 오전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공감대 확산 및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으로 긍정적인 노인상 정립을 돕고자 이뤄졌다. 2시간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직무교육과 이원식 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의 ‘노인사회참여의 의미와 역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안전교육 변화에 수용하는 자세’를 주제로 오상구 굿모닝수면건강연구소장의 특강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논산이 전국 최고의 효도 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및 보건사업 등을 추진해 경로효친 사상이 널리 전파되도록 해나갈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시면서 건강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2억2500만원 예산을 투입,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 복지, 시장, 교육형 4개유형 14개 사업에 어르신 599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월 36시간 범위내에서 1일 2~5시간, 주2~5일 근무형태로 4주를 균등분배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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