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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충청남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충남도의회, 전국 최초 ‘충청남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지철 의원(교육1)과 장기승 의원(아산2)은 4월 1일 도민들이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안전 생활화를 위하여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전국 최초로 “충청남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 발의한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활동 지원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와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을 위하여 해마다 충청남도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했으며, 예방 사업에 필요한 경비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2012년 말 현재 국가통계포털에 의하면, 전국의 등록 장애인 수는 251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4.9%에 이른다.

하지만 충남도는 전체 인구의 6.2%인 12만4800여명이 등록돼 있어 타 시·도 보다 비율이 높고, 등록 장애인 중 55.1%는 질병, 35.4%는 사고로 인한 장애로 전체의 90.5%가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로 나타나 조례 제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다.


김지철․장기승 의원은 “도민들이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의 필요성 인식과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안전 생활화를 위하여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 및 지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정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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