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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에 휘날리는 ‘2014 계룡軍문화축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시청에 근무하는 김대준 씨(민군협력과 6급)가 ‘2014 계룡軍문화축제’ 해외 홍보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취미활동으로 직장내 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안나푸르나 남봉 1봉을 개척하다 실족사 한 고 박영석 대장 일행을 추모하면서 2014 계룡軍문화축제를 홍보할 생각으로 이번 등정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200m)를 등반하고 산행 중 전 세계 산악인을 대상으로 군문화축제 홍보는 물론 베이스 캠프에는 바람에 잘 견디도록 특수 제작한 홍보 깃발을 꽂는데 성공했다.

또한 “계룡軍문화축제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어서 뿌듯했으며 앞으로 평소 즐기는 산악 및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통한 전국 홍보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2014 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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