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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 “교육관련 복지예산 국가 지원 절실”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 “교육관련 복지예산 국가 지원 절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금산1)은 1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무상보육과 돌봄교실 등 국가주도의 선심성 교육복지 정책은 날로 늘어가고 있으나, 이에 따른 교육부의 예산지원은 부족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차원에서 교육관련 복지예산에 대해 지원을 늘려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도교육청 2014년 예산을 분석한 결과 누리과정지원비 618억여 원, 무상급식비 497억여 원, 돌봄교실 9억여 원 등 국가주도의 사업 예산이 1,124억원이 넘는다. 그로 인해 그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되던 학비지원비, 방과후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지원비 등 111억과 교육환경개선비 1,056억원이 삭감되어 저소득계층과 일선 학교현장에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국가주도의 사업은 국가의 예산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도 박해사건인 진산사건과 신해박해의 시발점이 된 진산성지를 제대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도 차원에서 정부예산 지원 건의 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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