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아산, 당진 면천, 서산 해미, 예산 덕산, 홍성 등 내포 여러고을의 농민․빈민 등 서민층에 천주교가 전파되어 한국 천주교회의 못자리 역할은 했으며, 한국 천주교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할머니가 여사울 전교를 이룩한 이존창 사도의 조카딸이며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 또한 여사울 출신 이존창 사도 생질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 한국 천주교 못자리 예산 신암 여사울 성지 정비 시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김용필의원(새누리당)은 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한국 천주교회의 심장이며 못자리로 불리워지고 있는 예산군 신암면 여사울 성지 주변을 도에서 조속히 정비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8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방문을 계기로 많은 아시아 청년과 순례객 및 관광객이 충남지역 천주교 성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 되나 현재 여사울 성지주변 진입도로가 너무 열악한 실정이라며 주변시설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한말 충청지역 대부분의 신자가 여사울 출신의 이존창 사도가 입교시킨 신도들의 후손으로 이존창 사도로 인해 충청도의 천주교 역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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