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의 경우 2011년 6억원, 2011년 11억원, 2012년 25억원의 적자를 내며 갈수록 적자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데 내포신도시에 대학병원이 설립되면 진주의료원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폐업의 길로 접어들지 모른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등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홍성의료원을 건양대 및 수도권대학에 위탁경영하여 지역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현재 천안의료원의 위치가 환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 운영실적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며, 아산신도시로 이전을 통해 천안과 아산의 서민들이 쉽게 찾아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이전배치를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내포신도시 대학병원 유치로 인해 홍성·서산 의료원 적자 더욱 늘어날 것”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아산1)은 1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조기 정착을 위한 대학병원 유치계획에 대해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의 적자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새로운 병원의 유치보다 홍성의료원 위탁경영 등의 방법을 통해 경영의 정상화를 유도하여 내포신도시 주민과 홍성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정주인구가 20만명은 되어야 대학병원이 정상적인 운영을 할 수 있으나, 향후 내포신도시는 인구가 10만명 밖에 되지 않아 분양가 인하 및 각종 유인책으로도 건양대병원 및 수도권 대학병원의 유치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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