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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농어촌주택개량 설계비 대폭 할인

충남도, 올해 농어촌주택개량 설계비 대폭 할인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내 농어촌지역 노후·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인한 도민의 건축설계비 부담이 줄어든다.

충남도는 충남건축사회(회장 최종옥)와 협의를 거쳐 올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주택 1359동에 대한 건축 설계비를 30%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저리(연 2.7%, 65세 이상 2%)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주택 건축 시 소요되는 건축설계비가 동당 200만 원 정도에 달해 농어민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달 17일 충남건축사회와 협의를 거쳐 올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주택에 대해 4월부터 건축설계비 할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건축설계비 할인으로 최대 8억 원 이상 농어민의 주택개량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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