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야생동물의 움직임이 둔하고, 눈이 내리면 흔적도 잘 남아 포획이 쉬어 밀렵이 기승을 부린다고 판단, 올 겨울 (사)전국수렵인 참여연대 공주지회 회원으로 구성된 야생동물보호원을 운영했다.
이들은 시 전역을 순찰하며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 덫, 창애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벌였고 그 결과 올무 1350개, 창애(덫) 80개, 스프링올무 5개 등 총 1435개의 불법 엽구를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야생동물 불법 밀렵과 밀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구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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