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에 솔선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가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인권 침해 예방에 솔선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충청남도 지역치안협의회 협력사업으로 범죄 대응능력이 부족한 지적·여성 장애인 대상 성폭력 예방 방범용 CCTV를 지난달 28일 양촌면과 은진면 총 2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망나눔 결연사업과 연계해 사각지대 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장애인 대상 성폭력은 단 한건이 발생해도 국민들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함에 따라 특히 인지·판단 능력 부족으로 성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지적장애인 주거지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시는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CCTV 설치사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내 경찰관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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