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족친화협약기업과 금융기관, 가족친화제도개선 관심 기업의 인사실무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기업 인사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추진계획을 논의 하고 있는 모습. 사진=천안시 |
이날 간담회는 국가적 핵심과제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일·가정 균형 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일·가정 양립을 위한 협약 이후 천안시와 기업, 금융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문화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여성가족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고충상담 센터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해야 하는 부분과 육아분담, 가사분담을 통한 가족 친화 컨설팅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맘제도를 통해 임산부교육과 출산교육, 수유교실등 제도 개선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의 역할, 일가정균형 우수사례 발표, 효율적인 일·가정균형 방법 모색을 위한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이 변화해야 한다며, 저출산극복을 위하여 기업과 함께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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