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 업무담당자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대한측량협회 대전·충남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R코드 제작 활용사업에 대한 설명과 현안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견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동산중개업 및 일반측량업 QR코드 제작 및 활용사업’은 도내 부동산중개업소 및 일반측량업소에 QR코드를 제작·부착해 도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소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될 서비스로 부동산중개업소의 경우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록번호, 대표자 성명, 대표자 사진, 중개보조원 성명, 보증보험유무 등을 수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일반측량업소의 경우는 업종,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록번호, 대표자 성명, 기술인력 현황 등을 수록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사업 서비스 범위와 서비스 대상자료 수집방법을 결정해 부동산중개업 및 측량업 QR코드 제작 및 활용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도청 지식소그룹인 ‘스마트 부동산서비스 발전연구회’와 연계해 불법 부동산중개업소의 지도·단속 강화 방안, 이웃사랑 중개업소 운영 활성화 개선방안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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