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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유해행위 근절을 위해 구슬땀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학교 폭력과 청소년 유해업소 등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3일 야간에 유관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활동에 대한 감시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25일 열린 공주시학교폭력대책협의회의 의결 내용을 실천키 위한 것으로 (사)한국BBS연맹 공주지회의 주관하고 시 공무원,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 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주시고등학교 학생연합회‘아고스’등 7개 기관· 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주시 산성동 버스터미널주변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돌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안전하고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홍보했다.

또한, 편의점 등을 순회하면서 청소년에게 술, 담배의 판매 금지를 당부하고 PC방, 노래방의 청소년 고용· 출입제한시간(22시~9시)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등 준법영업 유도와 청소년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학생연합회 ‘아고스’는 같은 세대를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사회 환경조성을 위한 이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에 주위의 귀감이 됐다.

(사)한국BBS연맹 공주지회 최호식 유해환경감시단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과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5일 공주시 학교폭력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주경찰서, (사)한국BBS연맹 공주지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합동으로 캠페인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청소년에게 건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요일별로 분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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