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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을 ‘행복천안 3.0 시대’와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로 만들겠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천안시장 박찬우 예비후보는 전 행안부1차관으로 이번 천안시장에 “세계일류 역동적인 창조문화 도시 천안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앞으로 천안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들어본다.

▲천안시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천안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고 오늘의 저를 만들어준 고향입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일을 할 수 있던 것과 안전행정부 제1차관으로 공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던 것은 고향 분들이 음양으로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그 동안 국가를 위해 봉직했는데 지금은 그 일을 벗을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안시 승격 5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천안은 새로운 50년, 천안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천안은 충남의 으뜸도시, 중부권의 으뜸도시에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당당히 견주어 나갈 수 있도록 천안은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로 발전해나가야 합니다.

천안 100년의 비전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역동적인 창조문화 도시 천안!’으로 커 나가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천안 발전 비전에 대한 경험과 지혜, 힘과 열정, 소신과 신념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저이고 이를 천안의 미래를 위해 바치고자 합니다.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왔고 그 경험과 열정으로 고향 천안에 봉사하려는 저의 신념을 천안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받아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박근혜정부 안전행정부 초대 1차관으로 재직하다가 천안시장으로 출마하셨는데, 행정 정문가로 천안시장 출마를 결정하게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제가 지난번에 천안시의 성장동력에 대해 발표를 할 때 국가 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말씀 드렸습니다.

지역이 발전하는 것이 국가가 발전하는 것이고, 국가 발전 틀 속에서 지역 발전을 하게 되면 결국 지역 발전의 동력도 국가로부터 얻을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성공을 거두는 것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거든요.



경기남부권, 우리 충청권, 충청북도, 강원도 일부, 천안을 허브로 한 주변 산업도시들을 이야기하면서 천안이 주변 산업도시에 기술사업을 지원하는 허브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 전략은 결국 중부권 성장거점이 되겠다는 얘기거든요.



중부권이 수도권에 필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는데 천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안을 중심으로 중부권이 그런 거점 노릇을 한다면 국가 산업 발전이라는 틀 속에서 봤을 때, 이 지역이 국가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고 제가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행정 경험이나 중앙 정부와의 연계, 대전광역시의 부시장 경험을 봤을 때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갖추고 있는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현재 천안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해결백에 대한 후보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천안은 지난 반세기 동안 놀랄만한 성장과 발전을 했습니다. 50년 전 인구 10만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소도시에서 인구 65만의 대도시로 성장하였으며, 3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기업체들이 생산 및 수출에 앞장서는 첨단산업도시가 되었습니다.



13개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가 모이는 고등교육의 요람이 되었으며, 얼마 전에는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선5기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천안은 세계 일류도시로 지속 발전할 것인가 아니면 성장과 발전이 멈춘 이류도시로 전락할 것인가라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와 복지지출의 증가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원도심 공동화, 난개발, 도시빈곤, 교통체증, 범죄율 증가 등의 도시문제들이 시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안을 세계 일류도시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가 발전 전략과 연계하여 첨단산업과 과학, 문화가 융합하는 신성장동력을 만들고,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도시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복잡한 도시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문화, 복지, 환경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으로 천안이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선 국가정책을 주어진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보느냐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천안을 비롯한 충청북부 지역이 굉장히 크게 성장해왔는데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서 바로 그 충격을 천안이 집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수도권 규제 완화라는 국가 정책에 대해서도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이 힘을 모아서 국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그런 정책을 바꾸기 어렵다면 국가 정책과 우리 지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하고 우리 스스로 혁신 역량을 강화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이 살고 국가가 사는 서로 Win-Win이 될 수 있는 그런 산업 발전 전략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원도심 활성화 문제를 비롯 천안의 균형 발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천안이 양적으로는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만 원도심 공동 문제, 동-서간의 불균형 문제, 도-농간의 격차 이런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북구와 동남구 지역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어서 균형적인 발전을 조화롭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원도심에 대해서는 그간에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만 성과를 내지 못했던 이유가 원도심을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자를 유치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부동산의 경제가 좋지 않아서 민자 유치에 어려움에 봉착했었습니다.



천안을 국가발전 전략과 연계해서 분석하면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관됩니다. 천안은 기능지구이고 Science Business Plaza 등 국가 차원의 정책이 시행될 예정인데 저는 이게 천안 지역사회와 천안 경제에 굉장히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에 편승을 해서 국가적 투자를 우리 지역에 이끌어 내고 거기에 민자 유치를 결합을 할 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해결해낼 수 있는 단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러한 부분에 대한 새로운 정책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겠습니다.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했는데 그 사업이 지지부진했습니다. 사업 아이디어가 구체성이 결여되고 민자 유치를 하기에 사업성이 부족했다든지 하는 요인이 있었는데 발전을 제약하는 여러 가지 장애요소들을 제거하고 그 지역의 국가적인 발전 전략과 연계해서 사업성이 있는 새로운 구상을 하고 그런 구상이 실질적으로 작동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유치합니다.



또한 거기에 SOC라든지 도로 기반을 만들고 그리고 다른 지역과 경쟁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도록 공공투자가 선행이 된다면 낙후된 지역에 대한 균형 발전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지역 자체의 운영만 가지고는 부족하기 때문에 국가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제가 하겠습니다.

▲현재 천안시 행정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무엇으로 보시나요?



행정은 서비스입니다. 천안시의 모든 행정시스템이 시민 중심, 시민 만족, 시민 행복으로 연결되는 행복 천안 3.0 시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소통하고 협력하고, 개방·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책결정 과정부터 시민이 함께하는 식으로 일하는 문화와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시민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정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천안시의 업무체계를 문제 중심, 과제 중심, 일 중심으로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 천안시청의 부서간 칸막이는 물론 시청과 시민간의 칸막이도 허물겠습니다. 모든 업무를 현장 중심, 일 중심, 시민 중심으로 바꿀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소통을 함으로 인해서 협력할 수 있고 모든 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한다면 천안을 더 큰 도시, 더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천안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벽을 허무는 일도 중요합니다. 천안의 발전이 국가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즉, 국가와 천안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수립과 전략수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지역발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천안의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천안의 발전이 천안시민의 행복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천안의 발전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 주변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도로, 교통 등 사회간접자본(SOC)은 물론 산업단지 등 성장 기반시설 역시 국가발전 전략 속에서 자리매김을 해야 가능합니다.

수도권 규제 정책의 틀 속에서 교통 환경 등 지리적 여건을 갖춘 천안이 발전할 수 있었지만 이제 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라 그 흐름이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 흐름을 바꿔 놔야 합니다. 이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국가전략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하고 성장의 과실을 고르게 나눌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전략과 논리를 지역 스스로 개발해야 합니다.

▲시장이 되시면 추진하려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행복천안 3.0 시대’와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입니다.

첫째, 행복 천안 3.0 시대는 천안을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역의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요자 중심, 시민중심, 현장중심으로 행정이 변해야 합니다. 국민중심, 현장중심, 시민중심으로 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정부 주도 정책의 잘못된 사례는 너무도 많습니다. 정부 주도 정책의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요 부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정책결정과정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식으로 일하는 문화와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지난 1년간 저는 박근혜 정부의 혁신 프로그램인‘정부 3.0’추진의 주역이었습니다. 정부혁신의 핵심은 바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입니다. 그리고 국민중심, 현장중심, 협업중심입니다.

이 같은 철학과 비전으로 행복천안 3.0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계승할 것은 계승하고 문제는 과감하게 혁신할 것입니다. 시청과 시민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행정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박찬우가 생각하는 행복천안 3.0 시대입니다.

둘째,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입니다. 천안시는 양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양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는 공통적으로 질적 성장이 따라주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은 도시발전에 있어 함께 가야 할 두 개의 수레바퀴입니다. 천안이 과연 진정한 세계 100대 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교육, 안전, 환경, 복지, 문화, 빈곤,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질적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세계 일류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천안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한 지역발전정책은 이미 셋업 되어있는 국가정책을 면밀하게 분석 후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정부의 각 부처별 핵심프로젝트를 면밀하게 검토·분석하고 정부와 긴밀하게 협업체제를 구축, 천안의 산업 기반시설이나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야 천안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국책 연구기관이나, 정부 관계자, 전문가 집단 등 가지고 있는 인적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 인접지역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국가를 상대로 설득하고 요구하는 역할을 천안시장으로서 해내겠습니다. 이렇게 국가와 천안, 천안과 인접지역과의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해 천안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10년간의 발전 청사진과 100만 시대 천안발전의 비전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행정과 교육이 연계되어 천안의 인재가 천안에서 공부하고 천안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하는 교육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의 발전 전략을 재정비하고 사업이나 예산도 전체적으로 점검해서 옥석을 가려내야겠습니다. 그래서 큰 발전 전략과 관계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재배치를 하고 내부 자본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국가나 민간 투자를 끌어들여서 진행할 것입니다.



조 단위의 사업을 집행해야 하고, 인구 65만 도시가 살림살이하고 신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 천안이 국가 발전에 핵심적인 허브 도시가 되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에서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가 주도하고 정부를 설득하고 국가 발전 전략에 우리의 것을 반영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피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주도해야 합니다.

천안이 그것을 해야 하고 우리 스스로의 전략을 만들어 정부를 설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에게 의견을 주고 주변 도시들과 연대해서 정부와 일도 하고 협상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능력이 생겨야 지방 정부이죠.

▲천안시장 후보로서 자신의 장점을 말씀하신다면?



저는 중앙정부에서 차관을 하고 30여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온 정통행정가입니다. 행정의 원칙과 A,B,C,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법 제도나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알고 있고 의사결정 구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밝습니다.



중앙정부와 연계해서 국가적인 어떤 기본 계획이나 정책에 우리 지역의 현안을 반영하고 국가적 사업을 선점하고 유치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천안을 세계일류의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로 건설하기 위하여 비전과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행정역량과 막대한 예산의 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다양한 행정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폭넓은 인맥이 천안을 세계일류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중앙정부에서 일하면서 국민을 위해 필요한 일과 필요하지 않은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정책의 전체를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예산수립집행, 법률적 뒷받침, 현안문제의 조정해결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행정경험과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정력과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

안전행정부 차관으로 재직하면서 정부3.0의 전도사로 수요자 중심, 시민중심, 현장중심으로 행정이 변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리더십을 체득했습니다. 지역에서 필요한 정책을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은 자치단체장으로서 매우 중요한 자질입니다.

천안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행정역량과 막대한 예산의 확보가 필요한데, 30여 년 간의 행정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폭넓은 인맥은 저의 강점입니다. 이렇듯 행정전반에 걸친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현장경험, 그리고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시정책임자로서 천안을 세계 일류의 역동적인 창조문화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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