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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경증 치매어르신 대상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경증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노인들의 잔존기능 유지 및 강화로 치매 진행을 억제하여 건강한 노년의 삶을 돕기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치매는 만성적이고 진행적인 질환으로 그 가족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 뿐 아니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환자의 잔존기능 유지 및 회복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 보건소는 보건소 내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 실버로빅, 실버 레크레이션 등 프로그램과 그 외 치매가족과 환자에 대한 교육 및 가족 자조모임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기간은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 1회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상담센터(☏041-746-8121~7)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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