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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구본영 예비후보, 교육발전으로 천안 미래 밝힌다!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시장 구본영 예비후보는 14일, 천안의 인재육성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과 국제학교, 마이스터 고등학교 설립, 기업특화 장학생 선발, 천안학사 운영, 공교육 안정을 통한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 영어 전문 도서관 건립, 교육용 전기료 20% 보조,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원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교육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구 예비후보는 천안시 교육 지원 정책의 목표를 ‘천안의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인재육성’으로 설정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글로벌 인재육성 및 해외자본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학교를 교육청 등과 협의 2014년 하반기에 설립 착수하여 201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 인가 및 건축 등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예비후보는 ‘충남 외국인학교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자료를 인용, “2015년 기준 충남도 내 외국인학교 잠재수요는 외국인 자녀 115명과 내국인 85명 등 총 2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2017년 개교 시 학생 226명 확보가 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는 2010년 개교한 대구 국제학교(190명), 포항 외국인학교(155명)와 비교해 수요 타당성이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해 천안시 산업계 수요를 직접 연계한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한다. 구 예비후보는 “현재 충남에서는 당진 합덕제철고, 공주 마이스터고, 연무대 기계공고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나 충남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천안은 현재 마이스터고가 없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고 “천안 마이스터고 설립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민관학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공계 및 첨단 기술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특화 인재육성’ 교육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시는 지역 내 동일 또는 유사업종의 기업 그룹을 형성해주고, 5개사 안팎이 공동으로 논의해 교육과정에 반영할 내용을 대학에 요청하면 대학은 이를 반영해 교육하며,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기업체를 방문하여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다. 또한 ‘기업특화 장학생’을 별도 선발하여 장학금 및 해외연수의 특전도 부여한다.

구 예비후보는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용 전기료 인하와 관련, “교육용 전기요금이 5년 새 일곱 차례에 걸쳐 30.1%가 올랐다”고 말하고 “정부가 교육용 전기료 인하를 시행하기 전까지 시에서 20%를 한시적으로 보조하여 더위나 추위로 학생들이 학습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공교육 안정을 통한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 충남 최초의 영어 전문도서관 건립, 기숙형 학습공간인 천안학사 운영, 학교 내외 문화예술 교육지원 확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을 위한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운영, 국제자매 도시인 중국 문등시에 ‘천안시 중국어학교’ 건립을 통한 고등학교 교환 학생(졸업 인정) 선발 등 교육 발전과 인재육성을 통해 천안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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