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완주 의원 등 100여명 20㏊ 배 화접 봉사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천안을)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하 9개 기관 단체는 15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시 서북구 성환·직산·성거읍 일대에서 배꽃 화접봉사를 벌였다.



▲5일 오전 천안시 성환읍 어룡리 어룡농장에서 배 화접봉사에 참여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왼쪽)의원과 한전

박권식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화접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성환 농협에서 모여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천안배원예농협의 배정에 따라 농가당 4∼10명씩 나눠 하루 동안 20㏊의 배꽃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


박 의원도 한국전력 천안지사 직원들과 함께 성환읍 어룡리 이상열(48)씨의 어룡농원에서 배꽃 인공수분을 벌이는 등 봉사활동 참여자를 격려했다. 화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가을 수확에 또 다시 자원봉사를 결의했다.



▲5일 오전 천안배 화접봉사에 참여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하 기관

자원봉사자들이 작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는 1287㏊에 1073농가가 배를 재배해 나주·울산시에 이어 전국 3대 배 주산단지로, 박 의원은 해마다 배꽃 인공수분의 인력난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배꽃 개화시기가 당초 4월 20일을 전후로 만개가 예측됐지만, 지난달 이상고온으로 일주일정도 앞당겨지면서 농가마다 일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