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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햅쌀 조생종 벼 첫 모내기

[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천안시 첫 모내기가 4월 24일 성환읍 수향리 소재 임정택 농가(58세) 논에서 마을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됐다

첫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임정택씨는 충남도 지원사업으로 성환읍 양령리에 설치된 벼 자동화공동육묘장에 육묘를 위탁하여 운광벼 및 조평벼 1800상자를 1.5ha의 면적에 이앙을 시작했으며, 26일까지 6ha의 논에 조생종 기계이앙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임씨는 다른 농가들보다 20일 이상 빨리 모내기함으로써 올해 조생종을 포함한 벼 재배 계획면적 20ha의 농작업을 분산하고 벼를 조기 수확하여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할 계획이다.



운광 및 조평벼는 밥맛이 좋고 수량성이 높은 고품질 품종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8월말경 수확할 예정으로 마을주민들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최용인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햅쌀생산의 경우 일반 품종 수확이전에 마무리가 돼 농가의 일손조절과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고급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에 대한 다양한 농업시책사업 지원에 주력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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