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체납세금 강력 징수 팔 걷었다!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5월 말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집중 징수독려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금 총력징수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의 체납세금은 85억 원으로 이번 기간 중 총 체납액의 10%인 8억 5000만원 징수하기 위해 체납세금 징수 전담반을 운영,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지방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선, 100만 원 이하 체납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책임 징수제를 실시하고,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서무과 전 직원을 전담 징수 반으로 구성,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채권확보, 관허사업제한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이용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수시로 전개하고 ‘징수 촉탁의 날’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해 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고질 체납자를 적발하기 위해 체납자의 주소와 거소,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은 물론 은닉재산 색출을 위해 금융재산을 조회, 재산에 대한 압류와 공매 조치, 관허사업 제한요구 등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방재정 운용에 근간이 되는 재원으로 자율적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강력 대응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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