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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요 교차로 통행만족도 만점!

공주시, 주요 교차로 통행만족도 만점!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도심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주요 교차로에 대해 ‘교통신호 운영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차량 평균속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저비용 고효율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공주시 신관동 번영로 일원과 국도 32호선 반포면, 신관동 구간, 관내 주요 독립 교차로 23개소에 대해 교통신호체계 분석 및 최적화 작업을 실시한 결과 차량 평균속도가 37.2% 향상됐다고 밝혔다.

주요 구간별 평균속도를 보면, 번영로는 42.1%, 국도 32호선 전막교차로↔연미터널 구간은 87.8%, 국도 32호선 박정자 삼거리↔충남과학고 구간 16.7%가 향상됐으며, 신호 대기시간도 상당히 짧아져 운전자들의 통행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이번 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차량운행비용과 시간가치비용 23억 6000만원,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절감비용 3000만원 등 연간 24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정도로 경제적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광의 교통과장은 “교통신호 운영체계 개선사업으로 운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신호체계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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